상패는 기업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에요. 최근에 어떤 대기업과 협업하면서 그들의 리브랜딩 캠페인에 맞춰 맞춤형 상패를 제작한 경험이 있거든요. 처음에는 단순한 상패가 그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런데 막상 상패 디자인을 진행하고 나니, 그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이 잘 담긴 멋진 결과물이 나왔거든요. 직원들이 상패를 받고 ‘우리 회사의 가치를 이렇게 보여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감동받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어요.
상패는 단순한 판촉물 이상이에요. 기업이나 개인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물건이니까요. 따라서 상패를 기획할 때는 단순한 디자인보다는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중시해야 해요. 실제로 상패를 받은 분들이 ‘이 상패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답니다. 예전에는 상패를 만들 때 그저 ‘멋지게 보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상패를 제작할 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예산을 설정할 때는 최소한의 수량과 품질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에요. 대개 상패는 개당 2만원에서 6만원 정도로 가격대가 형성되는데, 이는 사용된 소재와 디자인 복잡도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최소 수량은 50개 이상이 일반적이고, 디자인 확정 후 10-15일 정도 걸리니 미리 계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 부서나 팀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디자인을 구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상패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을 수 있는 기회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