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분양도 미분양? LH미분양 털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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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수도권에서 내집마련하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올 초 금리인하를 기대했던 매수 대기자들은 슬쩍 발을 빼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나빠진 경제 탓인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마져 미분양 매물로 쌓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연일 매스컴에서는 서울및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찍고 있으며 곧 올라 탓것이라는 은근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현장 분위기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매수시 유의해야 겠습니다.

사실 공공 분양단지도 미분양 물량 털어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몇몇 단지들은 옵션 무상 제공 및 분양 유치금 지원 등 민간 아파트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 우려에 서둘러 계약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이는 공공분양 즉 lh에서 조직분양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분위기는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LH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양주옥정엘리프(http://resh.co.kr)’는 2023년 7월 청약를 진행했으나 총 1409가구 중 지난해 7월 입주했지만 전체 77%에 달하는 1094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상태로 이번달 초 부터 조직분양에 나서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혜택을 분양 계약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673만원에 달하는 발코니 확장을 전 세대 무상 지원하고 또 계약금 500만원과 분양가의 70%인 잔금을 계약 후 6개월 내 납입하면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간 무이자 할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할부하지 않고 즉시 납부하면 5% 추가 할인, 즉 선납할인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형 분양가가 2억7130만~2억9497만원대, 1억9000만원대의 자금을 마련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으나 계약후 6개월 내에 잔금을 해결해야 하기때문에
투자자라면 인근 전세시세까지 확인하고 접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뿐아니라 2022년 8월 분양했지만 835가구 중 771가구가 집주인을 찾지 못한 울산 남구 ‘울산 다운2지구 A-9블록 신혼희망타운’도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요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단지는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하고, 중도금은 없애면서 분양가의 95% 수준인 잔금 등 남은 금액을 내년 6월 입주 시 납입하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중입니다.

이처럼 LH는 신혼희망타운 공공 분양 잔여가구에 대해 분양 유치금 제도를 도입,. 공인중개사와 LH 주택 계약자 및 거주자 등이 해당 주택 분양 계약자를 소개하면 가구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을 분양받는 수요자에 직접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분양 물량이 700여 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LH는 23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마련해 미분양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뿐아니라 12월~내년 1월 입주하는 인천 영종지구 A33·A37·A60블록 공공분양아파트들도 세 단지를 합한 1636가구 중 1082가구의 잔여 물량을 털어내고자 계약금 900만원 정액제를 지원하고 중도금을 없애면서 이제는 공공분양도 중도금은 없애서 까지 분양의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청약 자격 완화·계약금 축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분양에 나서는 LH! 공공분양이 저렴하다는 편견은 현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처럼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잘 찾아보면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가 심심잖게 보이면서 많은 혜택까지 가져갈수 있다고 하니, 지금 내집마련을 해야 겠다고 생각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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